잉글랜드 토트넘이 새로운 오른쪽 수비수도 영입할 수 있을까.영국의 컷오프사이드는 지난 달 31일(한국시간) 토트넘이 RB라이프치히(독일)의 수비수 노르디 무키엘레(25)를 데려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.보도에 따르면 라이프치히는 무키엘레가 재계약을 거절하자 이적료 1700만 파운드(약 270억 원)면 영입할 수 있다고 토트넘에 제안했다고 한다. 프랑스 출신의 무키엘레는 팀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지난 시즌 리그 28경기 1골 도움을 기록했다. 신장 187cm 체격 조건이 좋고, 태클이 정확하고 철벽 수비를 자랑하는 선수다.덕분에 라이프